사랑하는 아버지
하나님을 경외하던 신실한 히스기야는 그가 어디로 가든지 형통한 왕이었지만 아수르의 침입에 흔들리고 맙니다 그의 모든 재산을 다 내 주었지만 산헤립은 만족하지 않고 다시 쳐들어옵니다 아버지 우리의 삶에서 어려움이 찾아올때 우리의 참 믿음을 보실것입니다 천지만물을 주인이신 아버지를 신뢰하고 늘 우리의 소원을 감사함으로 아뢸수 있는 믿음을 허락하십시오 외부로부터 또 내부로부터 우리의 마음을 지켜낼수 있도록 우리를 인도하십시오 오늘도 고통중에 있는 주의 백성들을 위로하시며 북한 동포들을 기억하십시오 늘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