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버지
아버지의 큰 뜻을 아는 자도 없고 또 알수 있는자도 없을것입니다 높고 높아서 우리의 생각과도 너무나 높으신 아버지 하나님이심을 기억하게 하십시오 오늘도 우리를 굽이 살피시며 우리의 마음을 감찰하실 아버지 우리의 마음이 굳지않고 부드러워 아버지의 뜻을 좇아 가는데 빠르고 세상을 향하는데는 느리게 하십시오 심지어 그 많은 개혁을 하여 아버지를 기쁘시게 했던 요시아 같은 왕도 전쟁에서 죽음을 맞이했습니다 하물며 우리야 어떠하겠습니까 늘 아버지 앞에 은혜를 구하며 남을 용서하며 주기도문처럼 살아가게 하십시오 늘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