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버지
우리에게 아버지를 알게 하신 은혜에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우리가 아버지를 안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우리를 택하시고 찾아와 주시고 불러 주심에 더욱 더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아버지를 알수 없는 자들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설명할수 없는 놀라운 은총으로 오늘 이 자리에 서 있습니다 날마다 내 심장이 뛰고 일어나서 생활하는 모든것은 내게 허락하신 아버지의 계획하심에 늘 감사합니다 나와 동행하시며 눈동자같이 지키시는 아버지의 숨결을 느낄수록 더욱 큰 함과 능력이 우리에게서 세상으로 나가게 할것입니다 늘 동행하시고 새 힘을 공급하여 주십시오 오늘도 고통중에 있는 성도들을 위로하시고 북한동포들을 기억하옵소서 늘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