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2:17-29

사랑하는 아버지

우리앞에 태산과 같이 높은 산이 가로막고 있다해도 주저하거나 낙심하지 않을것은 이 또한 잠시요 곧 지나갈것이기 때문이며 그때까지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이길힘을 주실것울 믿기 때문입니다 매일 순간순간 우리를 위협하고 억누르는 영적인 싸움에서 지치지 않도록 성령님께서 날마다 보호하시고 위로하여 주십시오 우리가 요단강을 건너 아버지의 나라에 이르기까지 이 거룩한 싸움은 계속될것이며 이미 이긴 이 싸움에서 여유있게 이길수 있는 마음의 넉넉함을 허락하십시오 오늘도 내일도 늘 감사함으로 아뢰며 주님만 의지하게 하십시오 늘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