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버지

아무리 우리에게 어려움이 있고 시험과 산같은 시련들이 있다해도 우리에게 주어진 주님의 구원의 은총과 맞먹을수는 없습니다 우리는 지금 덤으로 사는 인생이요 날마다 그 사실을 생각하면 날듯이 기뻐해야 할것입니다 우리에게 주신 아름다운 가정과 주신 직장과 포근한 잠자리 건강한 육체와 아버지안에 거할수 있는 믿음은 축복중의 축복임을 알고 날마다 감사로 아버지께 영광돌리게 하시고 우리의 입술로 불평하거나 죄를 짓지 않게 하십시오 부정하고 불평는 그 모양이라도 좇지말게 하시고 그때마다 성령님의 도우심을 구하며 물리칠수 있도록 우리의 영혼을 보호하여 주십시오 늘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