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7:14-25

사랑하는 주님

말씀으로 우리가 어떤 존재인지 분명하게 말씀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우리는 마음은 하나님의 법을 따르려고 하지만 우리의 육체는 그에 미치지 못하여 늘 넘어지는 모습임을 사도바울이 증언합니다 주님 우리에게 있는 선한 의지는 하나님의 법을 좇으려는 마음임도 알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에게는 그리스도를 의지하지 않고는 아무런 선한것을 기대할 수가 없습니다 주님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고 긍휼히 여기셔서 아버지의 길로 인도하시고 우리의 마음을 지킬수 있도록 아버지의 넓은 날개로 덮어 주십시오 오늘도 주님의 얼굴만을 구하는 복된 하루 되게 하시고 아버지의 마음 주님의 마음 주셔서 이 세상에서 천국을 이루는 하루 되게 하십시오 늘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