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8:18-30

사랑하는 주님

오늘은 주일입니다 주일마다 쉬며 예배하고 기도하고 찬송하게 하시니 늘 감사합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우리를 우리가 태어나기 이전 태초전애 우리를 아시고 불러주셨고 또 의롭게 해 주시고 지금도 우리를 위해 간구하여 주시는 이 은혜를 알게 하시고 또 주님이 맏아들을 삼으사 우리에게 아버지의 아들과 딸들로 유업을 얻게 하심과 믿는 모든자들이 협력하여 선을 이루어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로 연합시킬 그 때까지 늘 신실하게 붙들어 주실것에 감사합니다 우리는 절대로 혼자가 아니며 내주 하시는 성령님과 동행하여 혼자 있어도 두렵지 않고 우리의 미래를 주관하시는 주님을 믿고 신뢰할수 있는 넉넉한 믿음을 허락하십시오 천국문에서 만나뵐 주님께 최선으로 달려왔습니다 라고 고백할수 있도록 늘 말씀을 기억하고 생각하고 그 약속이 인간이 하는 덧없는 약속이 아님을 늘 기억하게 하십시오 모든것을 한없이 베푸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