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주님
우리를 의롭다고 칭의해 주시고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기 때문에 그 누구도 우리를 정죄할수 없음에 감사합니다 그 어떤 위협이나 고난에서도 우리를 그리스도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어낼자가 없음을 늘 찬송하겠습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이 삶을 보듬어 안고 사랑하게 하시고 내게 주신 자리에서 나는 없어지고 오직 주님만이 내 안에 사셔서 내 자리를 빛내 주셔서 내 속에 계신 주님이 친히 일하시기를 소원하며 오늘도 함께 하실 주님을 기대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