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주님
우리의 믿음과 신앙은 모든 사람이 다르며 그 모두를 우리가 죄인되었을때부터 사랑하셔서 불러 주셨습니다 우리는 그런 사람이었지만 우리에게 하나님의 자녀된 권세를 주셨습니다 하지만 그러한 우리가 다른 사람의 행실을 보고 판단하고 정죄할때가 많습니다 목사가 장로가 집사가 믿는사람이 하면서 정죄하는것은 합당하지 않다고 오늘 말씀하십니다 채소만 먹을수 있는 믿음밖에 없는 사람을 비난하거나 정죄하지 않도록 늘 믿음의 사람들을 보살피는 우리들 되게 하시고 도와줄지언정 남을 정죄하지 않도록 우리 마음을 지켜 주십시오 오늘도 주님 우리의 모든 순간을 지키시고 동행해 주십시오 늘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