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주님

하루하루 인생살이도 이렇게 힘든데 온 천하만물을 주관하시는 놀라운 전능하심은 우리인간의 상상밖임을 인정하며 경외하게 됩니다 다윗의 시에서 우리의 연수가 수고와 괴롬뿐이며 쉬이 지나간다고 하였는데 우리에게 인생을 감사함으로 보낼수 있게 은혜를 내려 주시기를 소원합니다 말세의 징조들로 늘 깨어 있어야할 성도의 본분에서 조금도 후회하지말고 늘 아버지의 뜻이 어디에 있는지 살피고 동행하게 하십시오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참 믿음이 있는 자로 우리를 의롭게 하신 그 은혜를 늘 감사드리며 오늘도 내일도 힘써 우리의 의지를 움직이게 하십시오 오늘도 믿음의 선진들을 생각하며 주님의 가신 길을 생각해봅니다 주님 가신 길에 비하면 보잘것 없지만 힘을 더 낼수 있도록 용기를 주십시오 북한동포들을 기억하시고 고통중에 있는 성도들을 기억하십시오 늘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