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주님

오늘까지도 모두 주님이 여기까지 인도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한 순간도 우리를 놓치신적이 없고 불꽃같은 눈동자로 우리를 지키시고 보호해 주셨음에 늘 감사합니다 우리의 심령이 늘 목마르게 하시고 애타게 하시고 끊임없이 주님을 향하여 기도하게 하심은 우리를 끝까지 붙드시고 계시는 주님의 사랑임과 우리를 향하신 주님의 계획을 알게 하심입니다 우리의 눈에 눈물이 말라 아버지를 향한 기도의 제목이 메라르지 않도록 끊임없이 우리를 단련하시고 천국문에 이르기까지 우리를 가르치시고 세상의 어떤것도 추구하지 않고 달려가도록 우리를 이끄십시오 우리가 바라는 것이 늘 옳지만은 아님을 주님은 잘 알고 계시며 가장 선한 길을 예비하심에 늘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