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 26:1-15

사랑하는 주님

오늘도 한없는 사랑으로 우리를 바라보심을 감사합니다 우리의 걸음 걸음이 힘들어도 감사의 노래가 끊이지 않게 하십시오 다윗이 압살롬에게 쫓기면서도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라고 고백했던것을 기억하게 하시고 이미 우리를 지명하여 불러주신 그 은혜하나만으로도 우리는 일만달란트 빚을 탕감받은자와 같습니다 우리를 힘들게 하는 백대나리온 빚 진자를 용서하고 또 용서하고 또 용서하게 하시고 넉넉한 마음 그리스도의 넓은 사랑을 실천하며 우리가 누구인지를 늘 기억하게 하십시오 오늘도 주님의 은혜가 간절히 필요하오니 친히 위로하여 주십시오 늘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