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 17:1-11

사랑하는 주님

이 천지만물과 우리의 생과 사 축복과 저주를 모두 주관하시는 주관자이신 아버지 하나님의 이름을 송축하며 찬양드립니다 우리의 경영이 아무리 뛰어나도 아버지의 뜻만이 이 땅에서 이루어지는것처럼 우리의 갈 길도 주님이 아시며 인도하심을 믿습니다 우리의 최선의 노력뒤에는 그저 기도하며 아버지의 뜻이 이 땅에서 이루어지도록 기도하는것 밖에 우리가 할 일이 없음을 기억하고 늘 기도하게 하십시오 아버지의 뜻은 바벨론을 통해 다른 민족들을 벌하는것이었고 예레미야는 계속 그런 예언을 쏟아붓고 있었지만 듣는 사람은 소수였습니다 우리에게 들을 귀를 주시고 말씀을 사모하여 말씀대로 살도록 늘 성령님 인도하여 주십시오 늘 우리의 위로자도시며 동역자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