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주님
120년도 안되는 인생에 해와 달과 날을 주신것은 하루를 살아가며 한 달을 살아가고 한 해가 바뀌면서 우리 인생이 돌아갈 곳을 생각하게 함이라 생각합니다 우리가 태어나자말자 다시 돌아가야할 본향을 향해 달음질치는 우리이며 시기는 아버지께서 정해준 시간에 맞춰 우리의 할 일이 다끝나면 부르실것을 믿습니다 주님이 우리를 부르시고 찾아오신것 처럼 우리를 다시 부르실때까지 우리가 바로 서 있고 깨어 있게 하십시오 우리의 상황과 처지가 어떠하든 아버지께서 허락하셔서 정해진 상황이므로 늘 감사하며 우리의 기도제목을 감사함으로 아뢰게 하십시오 날마다 이 생활속에서 아버지의 뜻과 마음을 알고 더욱 주님을 닮아가는 하루하루가 되게 하십시오 늘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