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 32:1-15

사랑하는 주님

우리에게 오늘을 허락하심을 감사합니다 주님이 우리의 신체와 정신과 영에 작은 부분만 건더리셔도 우리는 제대로 생활할수가 없습니다 손톱맡에 가시만 들어가도 우리는 괴롭기가 그지없으며 머리만 아파도 생활하기가 어렵습니다 마음이 괴로우면 더 큰 고통이 있으며 그것보다 우리의 영이 상하면 제일 심란한 고통중에 있을것입니다 우리에게 평안한 하루 주심에 늘 감사드리며 하루를 또 열고 닫게 하십시오 우리가 살아가는 날 동안 늘 주님의얼굴을 구하며 내가 주인되지 않고 주님의 뜻을 구하며 결정하며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하루하루가 되게 하십시오 늘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