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주님
우리가 주님앞에 서는날까지 늘 불안함 가운데 살아가게 됩니다 그것은 여기가 안전한 땅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과 유다의 범죄는 아버지 하나님을 떠난죄였습니다 아버지를 떠나 다른 우상을 섬긴것이 가장 큰 죄였습니다 예레미야의 하나님이 바로 오늘 우리가 사는 하나님이심을 기억하며 우리에게 동일하게 요구하시는 아버지의 음성으로 알게 하십시오 오늘 하루도 주님앞에서 주와 함께 동행하며 죄악으로부터 벗어나 아버지의 길로만 행하게 인도해 주십시오 늘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