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 33:1-13

사랑하는 아버지

오늘도 크신 아버지의 이름이 온 땅 가운데 충만히 가득하며 아버지의 다스림으로 아버지의 뜻이 이 땅 가운데 완전히 이뤄 지기를 기도합니다 우리의 뜻이 아닌 완전하신 아버지의 뜻은 예레미야의 때나 지금 이 시대나 동일하며 그 황폐하던 땅들이 지금 온 세계로부터 온 관광객들과 유대로 돌아온 유대인으로 이스라엘은 성경의 예언대로 다시금 번영을 누리고 있습니다 아버지의 모든 말씀은 하나도 성취되지 않는것이 없고 또 완전히 성취될것을 믿습니다 오늘도 아버지의 뜻대로 우리의 삶을 올려 드립니다 우리의 있는 모습 그대로를 받아 주시고 아버지의 긍휼과 자비하심으로 우리에게 한없는 축복으로 함께해 주십시오 우리의 작은 기도의 제목과 아버지를 행한 소망이 더하게 하셔서 아버지의 우리를 창조하신 그 뜻에 부합하도록 우리를 친히 인도하십시오 늘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