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버지 하나님
이스라엘 백성이 바벨론으로 끌려 가던 그 날에도 그 후에도 아버지께서는 끊임없이 예레미야를 통하여 다시 바벨론에서 돌아올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우리의 인생이 미래를 알수 없는것이 아니라 알려주시지 않는것 뿐이며 오직 아버지의 손에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전능하신 분임을 다시 발견하게 됩니다 아버지 우리에게 이 세상의 그 누구도 두려워하지 않게 하시고 생명의 주관자이시며 천지만물의 주인이신 아버지만 경외하는 마음을 주셔서 늘 아버지 보시기에 정직하고 성실하며 신실한 아들과 딸들로 살아가게 하십시오 남은 것은 오직 아버지의 은혜와 사랑만 구하게 하시고 어떤 상황에서도 나의 상황을 허락하신 아버지께 감사하며 오직 나의 간구를 감사함으로 아뢰는 자가 되게하십시오 늘 우리에게 감당할 수 있는 짐만 허용하시는 아버지께 감사드리며 내 영혼이 순간순간 우리와 동행하시는 성령님께 의지하고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도록 인도하십시오 늘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