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버지
미련하고 미련한 우리에게 아버지 하나님을 알게 하신것은 은혜중의 은혜입니다 만약 우리가 하나님을 알지도 못하고 이 세상에서 수고하고 고생하다 영원한 불못에 간다면 그것만큼 불행한 것은 없었을것입니다 우리는 모든것을 다 가진 자입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가진자들이기 때문입니다 이것 하나로도 우리는 어떤 어려움도 고통도 이길 수 있는 자들입니다 우리 현실에서 다가오는 많은 시련과 어려움들을 우리는 감사하며 받게 하십시오 우리의 역사는 돌고 도는것을 보여주십니다 그 강력하던 바벨론도 결국망한것처럼 이 세상의 어떤 위대한 왕국도 마지막이 있고 아버지의 통치의 끈을 놓게 될때 그 나라도 패망하게 됨을 알게 하십시오 아버지의 손이 우리를 붙들어 주지 않으면 그 어떤것도 될 수가 없으며 주님이 우리 몸을 한번만 치시면 우리는 호흡도 할 수가 없고 움직일수도 없는 그런 존재임을 알기를 원합니다 아버지 하지만 간구하는것은 우리의 어려움이 너무 계속되지 않도록 힘과 용기를 허락하십시오 우리가 지치지 않도록 기쁜소식을 허락하십시오 애굽에 팔린 요셉처럼 인내를 하며 아버지의 꿈을 꾸는자들이 되게 하시고 영원한 소명앞에 죽도록 충성한 바울을 기억하며 오늘도 아버지의 꿈을 이루는 자들이 될 수 있도록 끝까지 힘과 용기를 주셔서 이겨나게 하십시오 오늘도 북한 동포들을 기억하시고 고통중에 있는 주의 백성들을 위로하십시오 늘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