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버지 하나님
주님이 오신 성탄이 멀지 않았습니다 우리의 모든 죄를 위해 구원하시기 위해 거룩하신 죄없으신 주님이 이 땅에 오신 주님을 오늘도 기억하며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오시지 않았으면 우리는 영원히 멸망받는 지옥백성이 될 수 없었겠지만 우리는 주님의 은혜로 이렇게 영원을 사모하며 오늘도 믿음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아버지를 아는것은 곧 그리스도를 아는것이며 아버지의 아들과 딸의 권셰를 주셨습니다 우리가 그 영원한 나라를 사모하는 것은 이 세상을 이길 힘을 주신 그 믿음 때문입니다 우리가 세상을 사랑하여 세상을 취하지 않고 우리의 걸음이 항상 바르도록 우리를 다잡는 것은 오직 그 소망되신 예수그리스도를 바라며 한걸음 한걸음을 걷고 있기때문입니다 나는 주님이 십자가에 못박힐때 그때 나도 죽었고 이제는 내가 주인이 아니라 모든 내 인생의 주인이 아버지이시며 주님이심을 늘 인정하며 나는 부인되는 그런 삶속에서 더욱 주님을 닮은 모습으로 성화되게 하십시오 이 긴 믿음의 여정에서 힘주시고 용기주시고 주님이 주시는 평강으로 우리 마음을 장악하게 하십시오 오늘도 주님의 도우심과 아버지의 은혜와 은총이 필요합니다 늘 임마누엘해 주시고 도우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