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일서 5:13-21

사랑하는 아버지 하나님

오늘도 우리에게 주신 하루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에게 좋은 건강을 허락하시고 사랑하는 사람들을 주시고 먹을것과 입을 것과 가장 중요한 아버지의 사랑을 알고 하늘나라에 소망을 두고 살아가게 하신것 감사합니다 우리가 더 바랄 것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오늘말씀에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는 다 범죄하지 아니하는 줄을 우리가 아노라 하나님께로부터 나신 자가 그를 지키시매 악한 자가 그를 만지지도 못하느니라” 라고 하셨습니다 우리는 연약하여 늘 넘어지기 쉬우나 우리를 악한자가 만지지도 못하게 지키시고 보호하심을 알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우리는 아버지의 것이며 또한 아버지의 나라에서 함께 영원히 찬양하며 같이 살게될것을 믿습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고난이상의 고난을 받고 지금도 고통중에 있는 주의 백성들과 먼저 아버지의 품에 있는 수 많은 믿음의 선조들을 기억하며 오늘도 이겨내고 예수의 깃발을 흔들며 이 땅을 믿음으로 걸어가게 힘주시고 용기주시기를 소망합니다 우리는 아버지의 아들과 딸들임을 한 시라도 잊지말고 담대하게 걸어가게 하십시오 그 어떤 누구도 우리를 방해하지 못할 것임을 믿고 당당하게 하시고 어깨에 힘을 펴고 걷게 하십시오 늘 감사드리며 사랑하는 예수님이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