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버지
우리의 기억은 아주 단순하여 늘 잊어버리지 말아야할것둘울 잘 잊어버립니다 아버지의 사랑이 얼마나 큰지 얼마나 지금까지 잘 인도해 오셨는지 얼마나 감사한지를 잘 잊어버립니다 대신에 아버지께서 싫어하시는 불만과 불평 분노 욕심은 한도 끝도 없이 넘쳐 이 땅을 사랑하고 아버지의 나라를 이루는데는 인색한 우리들입니다 우리는 하늘나라의 대사임을 늘 잊지 않고 주님이 죽으시기까지 낮아지신것처럼 우리를 아버지의 아들과 딸들답게 믿음으로 굳게 서 있도록 우리의 마음을 강하게 하십시오 우리는 쓰러져도 다시 일어날것이며 넘어짐의 당하여도 또 일어설 그리스도의 군사입니다 세상이 감당할수 없는 하늘의 군대입니다 늘 당당하게 하시고 담대하게 하시고 용기있게 오늘을 살아가게 하십시오 늘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