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18:1-13

사랑하는 아버지

여호와는 우리의 부르짖음을 직접들으시는 신실하심을 늘 감사드립니다 이 세상의 어떤 관원을 의지하는 것 보다 아버지를 의지 하는것이 낫다고 말씀하십니다 인간의 도움은 해가될지 득이 될지 알수가 없지만 이 천지만물과 우주를 다스리시며 모든 인간관계의 전후좌우를 전지하신 눈으로 보시며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을 아시는 하나님의 손으로 우리를 필요에 따라 가장 좋은 것을 주실것을 늘 알고 감사하게 하십시오 우리의 기대와 소망이 해를 따라 모든 천지만물이 움직이듯이 아버지를 향하여 늘 우리의 마음을 두게 하십시오 우리에게 부드러운 마음을 주시고 늘 아버지의 자녀로 부끄럽지 않게 최선을 다해 살아가게 하십시오 오늘도 주님이 주신 이 놀라운 자연과 주신 사람들에게 그리스도의 증인으로 살아가는데 부족함이 없게 하십시오 늘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