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18:14-29

사랑하는 아버지 하나님

오늘도 아버지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언제나 아버지의 넉넉한 팔을 의지하여 우리의 일생을 주께 맡기며 주의 영원한 팔에만 의지하게 하십시오 우리가 연약할때에도 우리가 승리로 기쁨을 누릴때에도 늘 잊지 않고 아버지의 크신 팔을 기억하게 하십시오 시시때때로 넘어지는 우리를 지금까지 붙들어 주시고 인도하심을 시간을 지날때마다 더욱 감사가 됩니다 지금은 우리가 알수가 없어도 주님이 우리와 함께 했던 그 길을 저 천국에서 주님과 함께 그 때 왜 그러했는지를 알게 하실때 또한 감사할 것입니다 도마에게 하신 말씀을 다시 떠 올려 봅니다 보지 않고 믿는 자가 더 복되도다 아버지 아버지께서 말씀하신 성경말씀과 성령님의 인도로 더욱 더 확실한 믿음의 여정이 되게 하시고 세상이 감당할 수 없는 믿음의 아들과 딸들이 되게 하십시오 오늘도 주님의 크신 일을 기대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