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개 2:1-9

사랑하는 아버지 하나님

아버지께서 허락하신 성령님은 언제나 우리 밖에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 영안에 거하심을 감사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밖에서 찾을 필요가 없고 우리가 아버지 하나님을 섬기기로 작정하고 영접하였을때부터 지금까지 한번도 떠나신적이 없는 하나님이심을 감사합니다 우리가 잠시 성령님을 근심하게 한 적은 있지만 영원히 함께 하심을 늘 기억하게 하십시오 말씀에 기록된 대로 온 천지만물과 온 세계는 아버지께서 흔드시는 진동앞에 다 떨릴것입니다 온 세계를 흔들어 진동시키실때 그들은 알게될 것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영광이 이 천지만물을 지으시고 운행하시는 하나님의 권능을 보게 될 것입니다 이 세상의 있는 모든 천지만물과 보배도 다 주님의 것이며 아버지의 영광은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모습으로 나타나실것을 믿습니다 아버지 우리에게 더욱 아버지의 모습을 닮아갈 수 있도록 빚으시고 가꾸시고 인도하셔서 아버지 닮은 우리들이 될 수 있도록 날마다 인도하십시오 날이 갈 수록 나는 포기되어지고 아버지의 형상대로 아버지의 성품을 닮아가는 성숙한 우리들이 되게 하십시오 오늘도 고통중에 있는 성도들을 기억하시고 위로하시며 북한동포들을 기억하셔서 하루 속히 자유를 허락하십시오 늘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