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5:21-32

사랑하는 아버지

오늘도 우리에게 온전한 정신을 주시고 아버지를 기억하게 하여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제 양심도 없이 오직 자신의 유익만을 위해 살아가는지 모릅니다 주님께서는 노하지말고 형제에게 욕하는것도 큰 죄임을 말씀하고 계십니다 우리가 화내고 분을 참지 못할때 마귀는 우리의 영혼을 도둑질하기 때문일것입니다 우리에게 마음을 다스릴수 있는 성령의 사람이 되게 하시고 깊이 인내하면서 주님의 고난을 생각하며 이 세상을 지혜롭게 이길 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허락하십시오 시시각각 변하는 이 세상의 변화무쌍함에 늘 두렵고 이 모든것을 헤쳐나가려는데 힘도 들지만 우리는 결코 혼자가 아님을 늘 기억하고 주님께 늘 기도하면서 힘주시고 능력주실것과 지혜를 늘 구하게 하십시오 우리를 고아와 같이 내 버리지 않으신다 약속하신 주님 네 부모는 너를 버릴지라도 하나님은 우리를 버리지 않으심을 늘 기억하며 오늘도 승리할 수 있도록 힘과 능력을 허락하십시오 오늘도 주님의 뜻이 이 땅에서 이루어지도록 우리의 모든 삶을 허락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