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버지 하나님

하루도 아버지의 은혜없이는 우리는 살수 없음을 고백합니다 우리의 작은 부분을 건드리시면 우리는 더 이상 이 세상의 삶을 누릴수가 없습니다 우리의 작은 신경이나 작은 기관을 약간만 건드려도 우리는 제대로 움직이지도 못하고 아파서 정신을 차릴수가 없음을 잘 압니다 우리가 우리의 신체를 움직일수 있는 것만으로 얼마나 큰 감사를 해야 하는지 알고 늘 아버지께 감사하게 하십시오 이제 아버지의 말씀은 시대가 좋아져서 얼마나 많은 말씀들이 풀이가 되어서 이해하기기 쉽게 되었습니다 과거에는 성경조차 허락이 되지 않았지만 지금은 게을러서 성경을 보지 못하는 이유 말고는 어떤 이유도 허락되지 않음을 알고 회개합니다 우리에게 주신 이 말씀들을 보고 듣고 생각하여 아버지께서 우리에게 하시고자 하는 뜻이 무엇인지 늘 고민하게 하십시오 아버지께서는 우리가 이 말씀들을 생각하여 아버지의 사람들로 회복되어 이 땅에서 억눌려 살지 말고 자유케 되기를 원하십니다  우리에게 완전한 자유와 평강을 원하시는 아버지 잘못된 교훈으로 우리가 율법에 메이거나 인본적인 예속으로 하나님의 뜻이 아닌 인간의 뜻을 성취하기 위해 노력하지 않게 늘 자신을 되돌아 보게 하십시오 오늘도 늘 감사하면서 지족하며 우리의 갈바를 당당히 나아가게 축복하십시오 늘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