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17장 14-27

사랑하는 아버지

천년을 하루같이 하루를 천년같이 기다리면서 우리들의 구원을 기뻐하시며 오늘도 새로운 영혼이 아버지의 나라에 들어오는것을 기뻐하실 아버지를 찬양드립니다 우리가 아직 죄인되었을때에 우리를 사랑하셨고 아버지의 나라로 옮겨주신 은혜는 우리 평생과 영원히 찬양받기에 합당하십니다 우리가 이를 마음으로 깊이 알기를 원하고 그 고백으로 우리의 인생을 살게 늘 축복하십시오 우리의 믿음이 비록 겨자씨보다 적고 우둔하지만 그 믿음으로 오늘까지 살아왔습니다 우리에게 사도들처럼 반석같은 믿음이 없어 늘 근심하고 걱정하며 오늘을 살아가고 있지만 아버지의 큰 그림과 주님의 가셨던 그 십자가의 영광과 성령님의 위로하심과 교통하심과 우리를 친히 이끄시는 보호하심을 늘 기뻐하며 받아들이고 동행하기를 원합니다 그리하여 나중에는 우리의 근심이 기쁨으로 우리의 불확심함이 확실한 천국의 소망으로 아름답게 열매맺을수 있도록 주님 친히 우리를 인도하시고 축복하십시오 오늘도 우리에게 주어진 십자가를 기쁘게 들고 세상을 향해 나아가게 하시고 용기와 굳건한 담대함을 주십시오 늘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