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버지
아버지의 일은 늘 아버지께서 주시는 감동을 실천한 사람들의 몫이었습니다 그들은 그들의 뜻이 선하고 아름다운것임을 알았고 용기있게 추진한 위인들이었습니다 그들은 늘 기도의 사람이었고 왕앞에 있을때에도 아버지께 묵도를 드리고 왕께 대답하는 자였습니다 그런 사람은 늘 아버지의 은총을 입으며 마치 소설같은 상황에서도 현실로 이루어 내는 큰 역사를 경험하게 됩니다 비현실적인것처럼 많은 사람들이 비웃으며 시기하고 질투하는 모습을 보이지만 아버지의 뜻은 아버지의 사람들로 지금까지 늘 이뤄져 왔습니다 지금도 아버지의 사람들은 느헤미야와 같은 사람들로 오늘도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것과 같이 오늘도 이뤄지고 있음을 믿습니다 수 많은 사람들이 느헤미야를 이해하지 못하고 조롱한것처럼 오늘도 똑같은 일들이 반복해서 세상은 우리를 향해 조롱할것이며 노아의 때에 그들이 그랬던 것과 같은 일이 또 다시 반복될 것입니다 이러한 역사의 반복되는 것을 기억하고 우리가 오늘을 살게 하시며 마찬가지로 오늘 이런 말씀을 주시는 이유는 우리에게 동일하게 같은 사명의 길을 가라는 것으로 이해하게 하십시오 우리 앞에 놓인 많은 고난과 힘든 역경을 늘 주님과 함께라면 아무것도 아닌 짐이 되게 하시고 하루하루 걷다보면 우리는 천국에서 주님과 함께 대할 날이 올것을 믿습니다 오늘도 주님의 은혜와 평강을 허락하시고 친히 동행하여 주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