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헤미야 5:5-19

사랑하는 아버지 오늘을 새로이 허락하심에 감사드립니다 말씀을 보며 아버지의 뜻이 어디에 있는지 상고할 수 있는 시간을 주심에 감사하고 그 뜻을 향하여 마음을 돌이킬 수있는 마음을 주신것을 감사하고 성령님께서 우리의 마음을 붙들어 주신 은혜에 늘 감사하여 오늘도 마음을 드려 아버지께 서기를 원합니다 믿음으로 하나된 공동체였지만 우리의 욕심으로 사람을 종으로 팔고 비싼 이자로 백성을 피폐하게 만드는 무리들이 늘 있어 왔습니다 오늗도 다를바 없는 이 세상입니다 늘 그러했지만 율법과 지도자들의 가르침이 있었지만 잠시만 한눈을 파면 우리 인생은 아버지와 무관한 삶을 살 수 밖에 없음을 늘 기억합니다 잠시만 말씀을 게을리하고 기도를 하지 않으면 어느새 세상의 모든 유혹이 제 앞에 와서 머무는 것을 늘상 보고 있습니다 아버지 우리에게 늘 말씀으로 파수하게 하시고 기도로 깨어 있도록 늘 인도하여 주십시오 내 마음을 지켜 분노하지 않고 시기하지 않고 주신것에 감사하여 자족하는 법을 배우고 그리스도의 덕을 세우기 위해 늘 나를 겸손에 서게 할 수 있도록 오늘도 지켜 주십시오 아버지 우리의 연약함을 아신바 되시기에 우리는 아버지의 은혜와 성령님의 인도하심이 늘 필요하니 우리를 긍휼히 여겨 주십시오 늘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