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버지
우리에게 허락하신 아버지의 이름을 높여드립니다 우리는 하늘나라의 시민이며 그 누구도 함부로 빼앗아 갈수 없는 영원한 백성임을 감사합니다
비록 주님이 무덤으로 인도되지만 그것은 부활하기위한 성경의 말씀을 이루기 위한 마지막과정이었습니다 그들이 아무리 강한 군사로 무덤을 지킨다한들 아버지의 뜻은 그 누구도 막지못할것입니다 오늘도 우리와 함께하시는 아버지 우리에게 이 부활신앙으로 날마다 강하고 담대하여 이 땅에서 곤비하지 않게 하시고 눌려지내지 않게 하시고 빛난 영광으로 빛나게 도와주십시오 오늘도 우리의 마음이 아버지를 향하여 이 땅을 향한 사랑과 감사로 가득하게 하십시오 늘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