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버지
우리에게 평강을 허락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이 세상의 많고많은 복 중에서 아버지 하나님을 모시고 살아가는 축복은 선택된 자들의 고유의 것이며 그 누구도 빼앗아 갈수 없는 아름다운 선물입니다 아버지 이 축복을 영원토록 누릴수 있도록 촉복하시며 그 은혜에서 떠나지 않도록 우리를 인도하십시오 이 말씀이 육신이 되셔서 우리에게 찾아오신 주님께서도 우리의 연약함을 체휼하셨고 또한 우리의 모든 죄를 위해 우리의 모든 죄를 지고 부활하셨습니다 날마다 그 은혜를 생각하게 하시고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할지 알게 하십시오 십자가에서 부활할때 나도 같이 주님과 부활한 몸임을 기억하며 우리의 삶이 장미꽃처럼 향기롭지는 못하지만 우리의 몸과 마음을 다해 아버지를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게 하십시오
하나님 마음에 합한 다윗은 그를 돕는 용사들이 나날이 늘어 국가를 이루기에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또한 말씀은 이렇게 증언하고 있습니다 마치 하나님의 군대와 같았다. 말씀은 분명한 각도로 의도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셨기에 이런 표현을 할수가 있었고 그에게 얼마나 강한군사를 붙여주셨는지 얼마나 하나님께서 그를 도우셨는지 보게 하는 장면입니다 아버지께서 축복하시면 막을자가 없습니다 아버지 누구에게나 그런 축복이 있는것은 아니지만 우리가 바른마음으로 아버지를 섬기며 의뢰할때 그 축복이 또한 우리의 것일줄믿습니다 날마다 우리가 선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마음을 다하게 하시고 우리의 본분을 다해 충성하게 하십시오 오늘도 그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심을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