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버지
늘 은혜로 우리를 긍휼히 여겨주심에 감사합니다 아버지의 은혜가 아니면 우리는 하루도 살아갈수 없는 자임을 늘 고백합니다 하지만 우리의 교만은 언제나 우리의 발목을 잡고 우리 인생갈에서 우리를 힘들게 스스로 과롭히는 자업자득의 길에 있습니다 오늘 다윗의 본보기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는 하나님께서 시키시지 않은 일을 사탄이 일어나 충동한것을 받아들여 이런 결과를 초래해 칠만명의 사상자를 냅니다 우리에게 마음이 강퍅하지 않도록 늘 기도하고 우리의 마음을 지킬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십시오 그 은혜안에 늘 살아갈수 있도록 우리를 붙들어 주십시오 오늘도 주님의 한 없는 은혜로 감사한 하루를 열어가기 원하며 늘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