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버지
오늘도 편안한 아침을 허락하시고 상쾌한 하루 주심을 감사합니다
다읫에게 성전을 사랑하는 마음을 주셔서 무엇인가 아버지를 기쁘시게 하려고 안간힘으로 준비한것을 기뻐하셨을것입니다 우리에게도 우리는 부족하지만 우리의 마음을 다하여 아버지를 위해 무엇이라도 드릴것이 없는지 늘 살피고 우리의 마음을 늘 하나님을 향한 해바라기처럼 작은 일에도 우리의 마음을 드리는 하루하루가 되게 하십시오 쉽지않는 세상살이지만 우리의 근본을 늘 지키고 마음을 지켜 사탄의 종노릇하지 않고 오늘도 화내지 않는 복된 하루가 되게 축복하십시오 늘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