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버지
오늘도 새 하루 주심을 감사합니다 오늘도 말씀을 받듭니다 우리들에게 늘 말씀하여 주시고 성령의 음성을 청종할수 있는 축복을 허락하여 주십시오 주님은 인간의 혈통으로 오시지 않고 영원한 대제사장으로 오셔서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해주신 완전한 대제사장이셨습니다 우리의 육체는 아무리 잘 훈련되고 의지적으로 다스려도 죄의 속성에서 벗어날수 없는 유한한 존재임을 늘 알고 죄가운데 살아갈수 박에 없는 존재임을 주님께서는 아셨습니다 하지만 우리에게 주신 자유의지로 선택을 바르게 할 수 있는 힘또한 허락하셨음을 알고 우리의 의지를 사탄에 맡겨두지 않도록 늘 경계하게 하십시오 영적으로 벌어지는 모든 싸움가운데 가장 중요한 것 하나는 우리의 이성으로 생각하도록 하고 화를 내지 않도록 늘 마음을 다스리게 하십시오 우리가 화를 내어 있을때는 사탄이 춤을 추고 기뻐하는 것을 알게 하십시오 늘 우리의 마음이 평정을 찾고 평안할 수 있도록 다스리게 도와 주십시오 오늘도 주신 하루 소중하게 다스리는 이 날되게 하시고 지혜주셔서 주신 일들 잘 감당할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십시오 늘 주님의 도우심을 바라며 감사하신 얘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