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124:1 – 124:8

감사하신 주님

여기까지 인도하신 주의 은혜를 어찌 다 헤아릴 수 있을까지요

죄 중에 있을때에 여전히갈길을 몰라 방황할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버지가 아들을 걱정하듯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저들을 위해에 기도하시는 주의 인도하심이 계셔서 저들이 그나마 주의 은혜로 이 자리에서 주의 은혜를 누리며 살아감을 알고 주의 인자하심을 감사드리옵니다

사냥꾼의 올무에서 벗어난 새 같이 되었나니 올무가 끊어지므로 우리가 벗어났다고 성경은 밝히 전합니다

  아버지 하나님

하나님의 도움이 계셔서 죄의 올무에서 벗어나 주의 은혜를 은혜로 알고 이 아침 일어나 주의 말씀을 읽고 묵상하므로 오늘을 살아가며 저들에게 말씀하시는 주의 뜻을 생각할 수 있는 축복을 누리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그러니 신실한 주의 종 다윗의 고백을 보며 우리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의 이름에 있다고 성경은 밝히 전하고 있음을 봅니다

세상은 사탄은 여전히 우리를 죄의 종으로 삼기를 바라며 저들의 생각을 말씀에서 떠나기를 바라며 저들을 흔들지라도 주의 손을 꼭 잡고 놓치지 않아야 저들이 올무에 걸리지 않을 것입니다

이런 저들을 사랑하시는 주님의 피묻은 손 의지하며 오늘도 하나님의 의를 나타내는 저들의 믿음의 경주를 쉬지 않고 이어지도록 주는 도우시고 긍휼을 베풀어 주옵소서

때를 따라 도우시는 주의 인애의 손길을 느끼며 오늘 저들의 인생길에서 헛된 것으로 저들의 마음과 정욕을 허비하지 않도록 주께서 도우시고 인도하여 주시고 마음의 소원을 담은 기도로 주님께 구하는 저들의 기도를 주는 들으시고 은혜 베푸셔서 그분의 은혜로 여기까지 오게 되었음을 고백하는 저들의 입술의 고백을 저들의 입술로 고백하는 날이 오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지금 누리고 있는 모든 것이 주의 은혜요 도우심임을 고백하오며 크신 하나님의 은혜를 잊지 않고 주의 길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더욱더 말씀으로 인도하시는 주의 가르침을 받으며 한 날 한 날 주의 손을 꼭 붙잡고 믿음의 길을 걷게 축복하여 주옵소서

이 시간에도 병마와 싸우는 고향 교회에 주의 백성들을 기억하셔서 생명을 위협하는 소중한 시간과 생사를 다투는 고비에 놓인 주의 백성을 하나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치유하시고 회복시켜 주시옵기를 간절히 원하오니 이런 저들의 간절한 마음을 주는 들으시고 외면치 말아 주옵소서

감사드리며 거룩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