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하신 주님
택하신 백성들을 향하여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을 주시며 그들에게 여호와 하나님만 바라보고 섬기라 하였으나 그들은 그들의 눈을 끄는 바 가증한 것 애굽의 우상들을 섬기며 하나님을 반역하며 여호와에게 불순종함을 봅니다
그 불순종하는 백성들을 그래도 버리지 아니하시고 애굽땅에서 광야에 이르게 하고 율례와 규례를 알게 하였으며 여호와께서 거룩하심을 나타내시려고 안식일을 주시고 그들과 여호와 하나님 사이에 표징을 삼으심을 기억합니다
그리하여도 이스라엘은 여호와 하나님 앞에 반역하고 여호와 하나님 앞에 반역하고 불순종하며 불손한 마음을 품고 율례와 규례를 따르지 아니함을 보시고 광야에서 그들에게 분노를 쏟아 멸하려 하였으나 끝내 분을 삭이시며 내 손을 막으셨다고 기록함을 봅니다 그리하신 이유는 내가 그들을 인도하여 내는 것을 본 여러 나라 앞에서 내 이름을 더럽히지 아니하기 위함이었음 기록함을 볼 수 있습니다 불순하고 불순종을 밥 먹듯하는 저들을 버리지 아니하시고 끝까지 인내하시고 사랑하시는 주님 저들도 이렇게 길이 참으시고 저들에게 은혜 베푸시며 사랑의 주로 오늘까지 저들에게 함께 하시는 주님이심을 기억하고 그 하나님만이 참 하나님이심을 기억하며 그 분만 섬기는 저들이 여호와 하나님 앞에 거룩하심을 나타내며 믿음의 길을 걷게 은혜 베푸시고 이 하루도 주의 은혜를 구하오니 긍휼을 베풀어 주옵소서
감사드리며 거룩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