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겔 27:1 – 27:25

감사하신 주님

이 하루도 여호와를 경외하는 저들이 되어지게 은혜 베풀어 주옵소서

바다 어귀에서 자리잡고 해안에서 민족들과 무역하는 자야

두로야 너는 스스로 흠이 없고 아름답다 말한다

아름다운 배를 만들고 스닐 산의 잣나무로 옆구리의 모든 판자를 만들고 레바논의 백향목으로 돛대를 만들고 바산의 상수리 나무로 네 노를 만들고 키프로스 섬에서 가져온 회양목에 상아로 장식하여 네 갑판을 만들고 이집트의 모시로 네 돛을 만들고 그것으로 네 기를 삼았다 고 기록함을 봅니다

아무리 좋은 것으로 꾸미고 가꾸어도 하나님께서 허락하지 않으시면 소용이 없고 그것이 오래 가지 못 할 것입니다

저들의 모든 것을 창조하신 하나님

그 하나님께 마음과 저들의 모든 것 목숨까지도 거는 그런 인생들이 되어지게 축복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을 우선 순위에 두고 무엇이 선인지 하나님께 묻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대로 오늘의 길을 걸어가는 저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그길에 여호와께서 함께 하시기 때문입니다

감사드리며 거룩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