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하신 주님
앗수르 사람은 한 때 레바논의 백향목 이었다 그래서 그 마음이 교만하게 되어 여러 나라의 포악한 다른 민족이 그를 찍어 버렸기에 그 가지가 꺽이고 떨어지게 되었다 고 기록함을 봅니다
이 죄인도 하찮은 일에 칭찬을 받게 되면 내가 잘나서 그런 것이라 착각하게 되어 교만에 빠지는 오류를 밤하는 죄를 짓는 잘못을 저지르는 때가 많았음을 고백합니다
죄의 길에 빠질수록 그 시간이 길어질수록 헤어나오기가 쉽지 않지만 성령님께서 다시 구원의 손길을 내밀어 다시 생명이신 예수님의 손을 붙잡고 죄와 어둠의 권세로부터 벗어나는 저들이 되어지게 은혜 베풀어 주옵소서
주의 은혜만이 나의 모든 길에서 찾을 수 있는 위로자요 구원의 뿔이요 방패가 되심을 고백합니다
오늘 하루 세상속에서 살아가는 저들이 성령님께서 동행하시는 은혜를 받아 누리는 자로 서있게 하시고 그 마음이 교만에서 떠나 스스로 낮아지고 낮아져서 바로와 같이 그 마음이 강팍한 마음이 되어지지 않도록 늘 깨어서 겸손한 저들이 되어지도록 나를 낮추고 나를 나타내지 않는 그 길이 내가 사는 길임을 기억하며 오늘을 살아가도록 은혜를 더하여 주옵소서
이런 저들에게 주의 은혜로 말씀 앞에 순종하며 오늘도 믿음의 길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주의 도우심이 필요합니다 주와 함께하는 저들만 되어지게 은혜를 더하여 주옵소서
감사드리며 거룩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