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하신 주님
새 날을 주시고 여호와 하나님이 저들에게 주신 생명의 말씀을 읽고 묵상합니다
이스라엘의 모든 자들이 믿음의 길을 가도록 원하셨던 하나님께서 그 백성들이 광야에서 헤매는 40년 동안에 태어난 백성들이 아무도 할례를 받지 못하였음을 여호수아가 알고 있었고 또 전투할 수 있는 모든 군인은 애굽을 떠난 뒤 광야 길에서 다 죽었기에 전투 할 준비를 하기 위함이라 여겨집니다
오늘 저들은 주의 백성으로서 저들이 원하기만 하면 언제든 주의 말씀을 읽을 수 있고 하나님께서 저들에게 하나님 되심에 감사드리는 삶을 살 수 있지만 저들이 여호와 하나님 만 바라보는 사람에서 벗어나 세상속에서 살아가며 세상이 주는 보암직하고 먹음직한 것에 마음이 빼앗기는 여러 이유로 인하여 하나님의 길에서 벗어났던 자였음을 고백합니다
이 시간 돌이켜 회개하는 마음으로 마음의 할례를 하는 자들로 믿음의 군사로서 다시 서기에 부족함이 없도록 저들이 믿음의 경주를 하기에 부족하이 없도록 세상과의 타협하던
마음을 없애고 이스라엘 백성들이 할례를 받았던 곳이 길갈이라고 하였듯이 그 지역이 뜻하는 없애다는 뜻을 생각하며 여호와 하나님께서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셨듯이 애굽에서 받은 수치를 없애 버렸다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며 오늘 하루 세상속에서의 하루를 믿음의 경주를 하기에 부족함이 없도록 저들에게 하나님의 전신갑주로 무장하여 오늘 하루도 주의 군사로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나타내고 선하신 여호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대로 저들에게 은혜 베푸시는 주의 은혜에 감사드리며 여호와 하나님 앞에 기도와 찬송으로 저들이 드리는 예배로 하나님 앞에 영광 올려 드리는 저들이 되어지게 축복하여 주옵소서
오늘 하루 이 땅 가운데 드려지는 모든 예배를 주는 기뻐 받으시고 저들의 삶의 예배를 온전히 드리는 자로 지난 날 여러가지 허물과 죄악들과 우리의 마음속에 버려야할 것들을 온전히 버리는 마음의 길갈을 마음판에 세우는 저들의 믿음의 다짐을 하는 이 하루가 되어지게 축복하여 주옵소서
감사드리며 거룩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