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버지
오늘도 아버지께서 허락하신 아름다운 날 주심을 감사합니다 아버지의 위로하심이 있고 사랑하는 가족이 있고 거할 처소가 있고 일할 직장이 있음에 감사합니다 모두 아버지께서 허락지 않으시면 누릴수 없는 축복임을 알고 더 감사합니다
갈랩은 85세의 나이로 가나안의 가장 강한 민족을 상대로 전투하여 땅을 점령해 나갑니다 오직 아버지께서 함께 하시면 모든것이 가함을 그는 알았고 또 그에게 아버지께서 함께 하셨습니다 아버지 우리가 날마다 쓰는 마음을 다 알고 계십니다 우리의 마음을 한순간 빠짐없이 일일이 세고 계심은 우리의 믿음과 동기를 보기위함일것입니다 아버지 마음이 가 있는곳에 우리의 마음이 가게 하시고 믿음의 마음으로 모든 세상을 보도록 우리를 교훈하여 주십시오 오늘도 내일도 항상 아버지의 마음으로 세상을 품고 기도하는 믿음의 식구들이 되게 하십시오 늘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