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버지
오늘도 새 아침 주심을 감사합니다 주께서 우리에게 주신 그리스도의 마음은 하나님이시지만 종의 모습을 취하시고 희생하면서 이 땅을 구원하신 모습으로 오셨고 다시 오실것입니다 우리에게 벌써 보여주심을 보고 본받게 하시고 그리스도의 제자답게 모든 일에 원망과 시비없이 이 세대처럼 어그러지고 흠많은 모습에서 벗어나 빛의 자녀로 살기를 오늘도 원하십니다 아버지 자칫하면 불평불만이 입속에 가득하기가 쉽고 믿음의 언어가 아닌 부정적인 언어가 나오기 쉽지만 입에 재갈을 물리고 모든 부정적인말은 입밖에 내지 않고 사탄이 주는 모든 거짓된 생각을 거불할수 있도록 우리 마음을 지키게 하십시오 오늘도 아버지의 위로하심과 성령님의 도우심을 바라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