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버지
사도바울의 절규와 같은 외침이 들리는듯합니다 얼마나 아직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알지못해 그들이 죽음의 음침한 골짜기로 가는지를 설명하며 그들의 결국은 사망이라고 거듭 강조합니다 눈물을 흘리며 이 복음서를 쓴다고 기록합니다 혹시나 받은 은혜를 잃어버릴까봐 지금까지 이룬것은 생각지도 않고 앞으로 나아가야할 푯대를 향하여 달려가며 하늘에 있는 시민권을 이미 얻은자로서 예수그리스도만을 기다릴것을 선언합니다 오직 그만이 만물위에 다스리실 영존하신 하나님이심을 우리가 알고 영원토록 존귀와 영광을 돌려야할 분입니다 아버지 우리에게 날마다 일깨워 주시고 생각나게 하시고 또 그 길로만 행하도록 위로해 주십시오 이 세상에서 살지만 우리는 이미 하늘나라의 백성들임을 늘 늘 기억하고 당당하게 살게 하십시오 늘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