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버지 오늘도 주신 말씀을 감사히 받습니다 사랑의 사도 요한은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데 혼신을 기울여 증거하였습니다 이 사랑은 하나님께서 아들을 죽여 우리를 살릴만큼 사랑한 있을수 없는 사랑을 전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사람들이 누려할 복음이기에 한평생을 바쳤습니다 우리는 그 은혜로 여기에 서 있습니다 우리가 아버지를 닮은 자녀로서 그 사랑을 알고 우리가 받은 사랑을 남들에게 그대로 전해주는 빚진 자의 마땅이 베풀바를 아는 자들이 되게 하십시오 이미 우리는 모든것을 가진 자이며 모든것을 이룬자와 다름이 없습니다 더욱 사랑과 관용을 남들에게 특히 그리스도를 알지 못하는 자에게 베풀어 그들이 주님께 돌아오도록 인도하는 믿음의 아들딸들 되게 축복해 주십시오 늘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