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버지

이 몸의 소망이 무엇인지 늘 알게 하시고 눈을 뜨나 눈을 감으나 우리가 아버지 하나님의 은혜를 입은 사람들임을 깨달아 늘 아버지의 뜻대로 살아가는 오늘 하루가 되게 하십시오 말씀처럼 육체를 따라 육신의 잘못된 쾌락과 사탄의 속이는 음성을 뿌리치고 성령님이 주시는 평안과 만족한 넉넉함으로 우리의 인생이 깊이가 더해가게 하시고 쫓기는 인생이 아니라 위해주고 사랑하는 그리스도의 덕을 세우는 교회를 세우는 우는 이들을 위로하는 갈바몰라 방황하는 이들을 바른 길로 인도하는 아름다운 인생되고록 축복해 주십시오 늘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