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버지 새로운 한 주를 주심을 감사합니다 늘 주시는 말씀으로 새 힘을 얻고 세상에서 그리스도의 통치를 드러내는 우리들 되게 축복해 주십시오 오늘은 우리의 수고와 노력이 아무리 많아도 하나님께서 지켜주시지 않으시면 그 모든 수고가 물거품이 될수있다는 말씀을 보게 하셨습니다 아버지의 은혜를 잊지 않습니다 우리의 계획이 아무리 선하고 준비를 해도 하나님의 간섭하심이 늘 중요하며 그 은혜로 우리의 생명과 모든 일상이 아버지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우리는 늘 기도하며 아버지의 도우심을 간구합니다 기도는 우리의 호흡입니다 호흡처럼 늘 한순간도 주님과의 교통이 끊어지지 않도록 늘 인도해 주십시오 늘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