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버지 벌써 10월도 마지막으로 달려왔습니다 여기까지 인도해 주심을 감사합니다 우리가 늘 아버지를 기다리고 바라는것이 파수꾼이 아침을 바라는것보다 더 간절하게 하셔서 늘 아버지의 뜻대로 우리의 마음을 움직이게 도와주십시오 우리는 우리가 할수 없는 크고 놀라운 일을 위해 너무 힘들게 스트레스 받지 않고 마음의 평화와 안녕을 통해 날마다 감사하고 자족하는 법을 배우게 하십시오 때로는 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하여 마음이 상하지 않도록 늘 우리의 마음을 지키는 지혜로운 우리가 되게 하십시오 늘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