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35:1-21

사랑하는 아버지 오늘도 주신 이 주일을 감사합니다 특별한 은총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그 놀라운 사랑을 알게 하셨고 우리를 아버지의 백성 삼아주신것에 있습니다 이것 하나로 우리는 이 땅에서 굴러 다녀도 감사 감사 감사한것 밖에 없음을 고백할수가 있습니다 비록 인터넷 회원가입하는것도 힘들고 찬양음을 잘못 맞추더라도 벌써 주신 그 은혜가 너무 커서 그저 허허 웃어버릴수 있는 여유를 주십시오 남들이 나를 미워해도 아버지의 그 사랑은 뺏길수 없는 절대불가한 완전한 사랑과 은혜임을 기억하고 언제나 마음의 평강이 우리를 지배하게 하십시오 사탄이 주는 남과 비교하게하는것을 단호히 물리치게 하시고 비록 남보다 뛰어나지 못하다 할지라도 함쓰고 애쓰는 그 모습을 보면서 주님은 재능있는 사람들의 찬양보다 더 기뻐 받으실것이 확실하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우리에게 주신 근 은혜에 감사 감사합니다 이스라엘을 지키시며 북한동포들을 기억해 주십시오 늘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