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버지 오늘도 새로운 시작을 주심을 감사합니다 시편을 기록한 기자는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님께 감사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창조하심에 감사 다스리심에 감사 이스라엘에 승리를 주심에 감사 모든것에 감사하라고 명령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형편과 처지가 어떠하든지 우리는 하나님앞에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분명하게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말씀보다 더 분명한 아버지와 음성은 없음을 늘 기억하고 우리가 어떻게 인생을 살아가야 하는지 깨닫는 지혜를 주십시오 오늘도 세상으로 나아갑니다 만만치 않은 세상입니다 하지만 두려워할 필요는 없습니다 성령님이 함께 하시기 때문입니다 친히 인도해 주십시오 늘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