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37:1-9

사랑하는 아버지

오늘도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특별하신 뜻을 알게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말씀을 통해서 많은 역사를 보게 됩니다 이 시인은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가서 지은 시로 보입니다 포로로 끌려온것도 서러운데 히브리노래를 부르라고 시키는 것에 대해 서러운 마음을 노래했습니다 그들의 죄악과 하나님을 떠날땨마다 하나님께서는 그에 상응한 처벌을 내리신것을 이스라엘 역사를 통해 보게 됩니다 하지만 절대로 버려두시지 않으시고 감싸 안으시며 다시 회복 시키심또함 보게 됩니다 지금의 이스라엘도 1000년 넘게 흩어져 살던 민족이 1948년에 다시 새로운 나라로 거듭났고 최강의 국가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아버지 우리에게 하나님이 어떻게 일하시는지 생생히 증언하는 이 말씀들을 보면서 아버지의 위대하시고 일관된 성품을 알아 깨닫게 하십시오 늘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